축구대표팀 맹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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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이세연 박이천 두 선수의 이탈사건으로 진통을 겪었던 축구대포선수단은 주장에 GK 변호영을 새로 뽑고 8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한편 선수들 중 왼팔에 부상을 입은 유기흥과 턱뼈가 부러진 정규풍은 완치되어 10일부터 훈련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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