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도 범죄 간주|리비아, 5년형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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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간음죄에 태형 및 타살형 제도를 부활한 「리비아」 정부는 앞으로 동성애 행위를 범죄로 규정, 최고 5년형까지 선고한다고 발표.
「리비아」 정부는 또한 회교 단식일 기간중 이를 어기는 자에게는 태형이 가해질 것이라고 경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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