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탈북한 모녀 로드맨 비난 기자회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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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인 조진혜씨와 조씨의 어머니 한송화(오른쪽)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뒤로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의장이 보인다. 이들은 전 미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이 북한 평양에서 벌이는 시범농구경기는 정치선전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랍비 아브라함 쿠퍼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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