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창제 창설을 검토 네덜란드, 사창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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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네덜란드」의「로테르담」시 당국은 최근 사창굴과「섹스·클럽」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을 우려하여「에로스·센터」를 마련하여 창녀들을 한 곳에 모아 영업토록 하는 공창제 창설을 검토 중.
그런데「유럽」에서는 서독이 처음으로「에로스·센터」를 설치, 창녀들을 한 건물에 수용, 영업을 하도록 하고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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