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3 의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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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하원의 「레스터·L·울프」의원 등 3명이 국제 마약 조사단으로 동남아 각국 순방 길에 23일 하오 내한한다.
이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에 머무른다.
방한의원 일행은 다음과 같다.
▲「레스터·L·울프」외교위원·단장) ▲「포드니·H·스타크」(금융위원) ▲「찰즈·B·랜절」(법사위원) ▲「브레디」(하원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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