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유주식을 매각키로 한 한국종합화학의 6개 자회사 중 한국「캐프롤랙탬」은 한국「나일론」등 4개 실수요업체가 공동인수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의하면 기존 「나일론」섬유 「메이커」인 한국「나일론」·동양「나일론」·고려합섬·고려흥업 등 4개 업체는 3천6백40만불의 전액 정부투자로 설립된 한국「캐프롤랙탬」을 공동으로 인수키로 방침을 결정, 정부측과 절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소유주식을 매각키로 한 한국종합화학의 6개 자회사 중 한국「캐프롤랙탬」은 한국「나일론」등 4개 실수요업체가 공동인수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의하면 기존 「나일론」섬유 「메이커」인 한국「나일론」·동양「나일론」·고려합섬·고려흥업 등 4개 업체는 3천6백40만불의 전액 정부투자로 설립된 한국「캐프롤랙탬」을 공동으로 인수키로 방침을 결정, 정부측과 절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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