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도매시장등 30여개소 무허가 영업행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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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의 상거래질서확립을위한 조치에도 불구, 동대문·성북·용산·영등포관내에는 9일현재 14개 유사도매시장·20여개 무허가 일반시장이 버젓이 비정상적인 영업행위를 하고있다.
서울시는 이같은 폐단을 막기위해 오는3월말까지 무허가시장및 유사도매업자에대한 실태를파악, 보다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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