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버지와 함께 양궁 인증샷 공개 '훈훈하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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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에릭이 아버지와 함께 찍은 양궁 인증샷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 에릭은 신화 멤버들 중, 최고의 양궁 실력을 선보여 ‘한류 양궁 신화’ 김형탁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이날 에릭은 양궁 경기에서 멤버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신혜성과 함께 공동 우승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우승자에게 상품으로 양궁 활 세트가 수여되자, 에릭은 우승의 기쁨보다 우승 상품에 더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JTBC ‘신화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궁 활을 잡고 있는 에릭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에릭이 직접 아버지에게 양궁을 가르쳐주는 훈훈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선 에이핑크 정은지,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께 작은 신화를 찾아나서는 신화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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