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순절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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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0차 세계오순절 대회가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동양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이 세계오순절대회에는「복음증거와 성전의은혜」라는 주제로 세계오순절대회 세계중앙집행위원회「T·F·지머만」회장등 20여명의 각국 부흥사가 동원되며 외국인만도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제10차 세계오순절대회 (PWC) 준비위원의(위원장 조용기목사)는 명예고문에 민복기 대법원장과 백두호 전국회의장, 고문에 백모제박사등 3명, 자문위원회 김치묵 목사등 3명, 준비위원 배명준 목사등 56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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