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마트, 서해안 대구 할인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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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방사능 여파로 인한 생태 소비감소로 러시아산 생태의 수입이 아예 중단되면서 겨울철 탕거리 대체 수산물로 서해안 대구가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는 18일까지 대구 900g짜리를 5480원에, 2.5㎏짜리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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