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최우수배우 뉴요크영개비평가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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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뉴요크」 영개비평가협회는 38번째 연례투표에서 영국배우 「로롄스· 올리비에」 경을 72년도 최우수배우로, 「스웨덴」 의 「리브· 울만」 양을 최우수 여우로 선정했다.
이협회는 또한 「스웨뎀」 의 「잉그마르·베르히만」 감독의 『울음과 속삭임』 을 72년도 최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올리비에」 경은 『추적』에서 상냥하고 인기있는 탐정소설작가로,「리브·울만」 은 『울음과 속삭임』그리고 『이민』에서 각각 호연을보여 뽑힌것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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