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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DMZ 찾은 바이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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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조 바이든 미 부통령(앞줄 오른쪽 둘째)이 지난 7일 한국 판문점 인근 올렛초소(GP)를 방문해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소대장에게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올렛초소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불과 25m 떨어져 있다. 지난해 3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이곳을 방문했다. 바이든 부통령 왼쪽은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오른쪽은 손녀 피너건(15)이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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