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의 공동생일에 225개의 촛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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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러셀·컨」씨(가운데·75)가 자기의 누이 「클링겐슈미트」부인(오른쪽·80)과 여동생 「바틀레트」부인(70)과 함께 누이의 딸집에서 공동생일축하를 하면서 그들 나이를 합한 2백 25개의 촛불을 끄고있다.【AP 동화 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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