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자 24면 그래픽 ‘공인구의 역사’ 그래픽 중 팀가이스트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자블라니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로 정정합니다.
◆11월 18일자 30면 ‘이상화, 세 경기 내리 세계신 ’ 기사에서 남자와 경쟁하는 피겨여제는 빙상여제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0월 8일자 4면 ‘세계 1% 논문 서울대 약리학 6위 … KAIST 공학 33위’ 기사 중 ‘세계 대학 분야별 연구 경쟁력’ 표에 일부 대학이 누락됐습니다. 분야별로 ▶화학 257위 이화여대(1764점) ▶임상의학 308위 울산대(2848점), 683위 경북대(1036점) ▶약리·독성학 64위 경희대(677점), 170위 충남대(395점), 197위 부산대(353점), 233위 경북대(316점)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화학 분야 305위(307점)로 표기됐던 KAIST는 84위(3635점)로 바로잡습니다. 집계 자료를 기사로 옮기던 중 생긴 오류입니다. 해당 기사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와는 관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