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물은 내림세나 홍옥 값 작년의 2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1천원 내외의 어린이용「T샤쓰」, 또는 선물용 와이샤쓰가 평일보다 곱절 팔리고있다.
청과물은 대체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과는 홍옥이 18㎏들이 상자 당 상품 1천6백50원으로 1주전보다 2배 이상 값이 올랐다.
곡물류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햇콩이 가마당 1만원으로 묵은 콩보다 1천5백원이 비싸다.
건어물은 마른명태·멸치 등이 주로 팔리고 있는데 지난해보다 낮은 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