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선수 계속 도착 11일 현재 4백여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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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뮌헨·올림픽」선수촌은 각국으로부터 계속 도착하고 있는 선수들로 붐비기 시작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은 지난 9일 9번째로 이곳에 도착했으며 11일 입촌식을 마쳤다.
각국 선수들은 연습 경기장이 선수촌 안에 마련된 것을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멕시코·올림픽」 때 보다 훨씬 환경이 좋다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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