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포 고교생 9명 서울시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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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광복절 경축식 참석과 조국의 발전상을 살피러 온 재미 교포 2세 고등학교 학생 박기용 군 등 남녀 9명은 3일 상오 양탁식 서울시장을 예방했다.
양 시장은 이들을 맞아 서울시 방문 기념 「메달」을 비롯, 「페넌트」와 관광 안내 책자 등을 선물하고 오찬을 베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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