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삼목도 등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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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21일 합동】오는 7윌 5일로 예정된 일본 자민당총재선거에 「오오히라」「후꾸다」씨의 후보등록에 이어 21일「다나까」「미끼」씨가 후보등록을 함으로써 선거전은 사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로써 자민당총재 선거전은 사파전이기는 하나 「다나까」「후꾸다」 두 후보의 막상막하의 각축으로 압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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