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 구내식당 여 종업원 투신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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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1일 하오7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 동 한국외국어대학 별관5층 제9강의실에서 학교구내식당 종업원 안은기 양(17)이 유리창을 깨고 10m아래 땅바닥에 뛰어내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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