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남 참석 항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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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스톡홀름 10일 AFP합동】중공은 10일「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월남과 한국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전적으로 불법』이라고 항의했다.
중공대표 당 극은 이날 본회의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북괴와 월맹 및 월남임정(베트콩)만이 한국인과「베트남」인을 대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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