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나이팅게일」에 김춘심·박근선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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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립의료원 간호학교 동창회(회장 최규옥)는 제2회 「영·나이팅게일」 및 모범간호학생 표창식을 12일 하오4시 국립의료원 대강당에서 갖는다.
해마다 국내외 병원에서 봉사정신이 뛰어난 모범간호원을 동창회원들의 투표로 뽑는「영·나이티게일」 금년도 수상자는 김춘심씨(국립의료원 산부인과 간호원)와 박근선씨 (미「뉴요크」 장로회병원 근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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