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결연 마을에 새 마을 성금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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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일병원>
한전 부속 한일병원(원장 전훈 박사)은 무의 면인 충북 영동군 용화면 월전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현지 보건소에 파견중인 동 병원 수련의사(김택춘씨)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 돕기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모금된 제1차분 성금 5만7백49원을 월전리 마을에 보내달라고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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