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봉 기자, 불교언론문화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중앙일보 신준봉(사진) 기자가 조계종 총무원 주관 제21회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육조혜능 열반 1300주년, 한국 선불교의 뿌리’ 시리즈.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3시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