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가능성" 기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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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조동오특파원】일본 후생성은 오는 8월1일부터 담뱃갑에 담배가 인체에 해로울지도 모른다는 것을 써넣기로 했다고 21일 아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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