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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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유공장에 대화. 「이열치유」의 까만, 「양식」없는 근대화의 비극.
공양에도 혼식. 부처님「스타일」이 날씬해지시겠네.
편지 태운 체부. 이번에 봉급 태우면 죄는 상실되지.
신앙촌에 폭행. 『돈은 예수같이, 장부는 성경같이, 세리는 뱀같이』-「장약성서 시온 박전」.
신문 없는 날에 『축 휴간』의 전문답지. 축전인지, 조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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