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년 말의 해 … 조랑말 그림 접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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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국도자기 직원들과 사석원 작가(오른쪽)가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 작가의 그림인 ‘억새풀과 제주조랑말’을 담은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와 가나아트센터가 공동 제작한 이 접시는 개당 11만원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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