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조기에 자주 일어나는 산불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5월말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등산객이나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계몽 활동에 나섰다.
산불은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남산·우이동·정릉·도봉산·관악산 등 입산객이 많은 유원지와 경기도에 인접한 남한 산성 등 유원지에 계몽 안내판을 세우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망키로 했다.
서울시는 건조기에 자주 일어나는 산불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5월말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등산객이나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계몽 활동에 나섰다.
산불은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남산·우이동·정릉·도봉산·관악산 등 입산객이 많은 유원지와 경기도에 인접한 남한 산성 등 유원지에 계몽 안내판을 세우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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