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화방송' 짜장면 배달 나선 신화, 호된 신고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그룹 신화의 에릭. [사진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그룹 신화가 10년 넘게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는 ‘작은 신화’를 만났다.

17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신화 멤버들이 ‘작은 신화’를 돕는 모습이 전해졌다.

배달 업무를 맡았던 전진과 신혜성은 주문이 잘못 돼 같은 장소로 배달했다. 다른 집에 배달을 하는 등 짜장면 배달부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또 신혜성은 눈 앞에 배달 장소를 두고도 아파트 호수를 못 찾는 ‘허당’면모를 드러냈다.

다음주에는 신화와 작은 신화가 함께한 ‘사랑의 짜장면’ 봉사가 전해질 예정이다.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