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TV|아마추어가수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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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는 전국의 참신한 「아마추어」를 발굴하여 가수로서의 출발에 등용문이 되어주고 곁들여 명랑·건전한 노래를 보급시키기 위한 『전국노래자랑』을 매주 토요일 저녁7시10분 개최 방영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4백여 출연신청자중에서 입선된 10명의 「아마추어」가 출연, 솜씨를 겨룬다. 사회 곽규석, 초청가수 이미자, 심사는 황문평 이희목 김강섭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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