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하오 장 충 체육관에서 속행된 「뮌헨·올림픽」파견 2차선발전 2일째경기는 각 체급준결승전 28게임이 벌어져 중량급에서 난타전을 전개, RSC 8개가 나왔다.
이날 라이트급 2회전에서 한혁수(전매청)는 다양한 테크틱으로 김명준(권일)에게 3회 1분57초만에 RSC승을 거뒀으며「웰터」급 주호현(육군)은 3회 1분39초만에 김광호(권일)의 턱에 일발이 폭발, RSC로 각각 준결승에 올랐다.
25일하오 장 충 체육관에서 속행된 「뮌헨·올림픽」파견 2차선발전 2일째경기는 각 체급준결승전 28게임이 벌어져 중량급에서 난타전을 전개, RSC 8개가 나왔다.
이날 라이트급 2회전에서 한혁수(전매청)는 다양한 테크틱으로 김명준(권일)에게 3회 1분57초만에 RSC승을 거뒀으며「웰터」급 주호현(육군)은 3회 1분39초만에 김광호(권일)의 턱에 일발이 폭발, RSC로 각각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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