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 성금 보내, 등 촌 고등공민교 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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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영등포구 등촌동 등 촌 고등공민학교 제2학년 학생일동(지도교사 이상준, 학생대표 박용식 김인숙)은 폐품을 수집, 팔아 모은 돈 5천95원을 고아원에 보내달라고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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