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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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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 영 협 제작자협 회(회장 김태수)는 21일 제18회 아시아영화제를 오는 5월16일 서울시민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이 영화제집행위원회 및 사무국 집행 부서를 구성, 이를 문공부에 보고했다. 18회 아시아영화제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된 집행위원회는 제 협 17개 회원과 영 협 산하 7개 분과위원장, 그리고 정부기관의 영화관계책임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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