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의 부실자산규모가 총38억9천2백만원에 달하여 대 어민사업 등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26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수협이 지난 62년에 발족한 이래 누적된 부실자산규모는 ▲대출금·경제사업자금 등에서 부실채권 30억2천2백만원 ▲비 업무용 고정자산에서 1억5천5백만원 ▲어탐기·해태제조기 등 불용재건품 4천1백만원 ▲차관 대불금 3억9천9백만원 ▲통관 보류된 쇼·케이스 등 차관미인도외자 2억7천5백만원 등 총38억9천2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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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부실자산규모가 총38억9천2백만원에 달하여 대 어민사업 등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26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수협이 지난 62년에 발족한 이래 누적된 부실자산규모는 ▲대출금·경제사업자금 등에서 부실채권 30억2천2백만원 ▲비 업무용 고정자산에서 1억5천5백만원 ▲어탐기·해태제조기 등 불용재건품 4천1백만원 ▲차관 대불금 3억9천9백만원 ▲통관 보류된 쇼·케이스 등 차관미인도외자 2억7천5백만원 등 총38억9천2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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