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명 2∼3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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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김영제 검사는 24일 광주 대단지 집단 난동 사건 결심 공판에서 박기연 피고인(22)등 관련피고인 21명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을 적용, 징역 2년∼3년까지 각각 구형했다.
▲조연성(17)▲김기채(17)▲오춘식(19)▲김관식(18)▲이해묵(19)▲박갑수(16)▲이명진(18)▲이성주(19)▲김철(19)▲신영수(17)▲송상복(17)▲이신재(19)(이상 징역 2년∼3년)
▲양성일(22)▲김상무(26)▲박한국(32)▲김성배(26)▲김영철(33)▲박기연(21)▲김광오(21)(이상 징역 2년)▲오해봉(24)▲이강철(27)(이상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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