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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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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명화극장 『「킬리만자로」의 눈』(23일 밤 9시40분)은 이미 우리 나라에도 소개된바있는 「어니스트·헤밍웨이」 원작의 명화. 52년 20세기 「폭스」사 작품으로 「헨리·킹」감독, 「그레그리·펙」·「수전·헤이워드」·「에바·가드너」등 굵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아프리카」를 사랑했던 문호 「헤밍웨이」가 펼쳤던 「아프리카」의 정서가 애정과 함께 차분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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