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 창 단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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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내년도에 몇 개의 실업축구 팀이 창 단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창 단 될 축구팀은 인천종합제철과 공군·육군의 1·2군 팀 및 경찰 팀 등으로 현재 선수 포섭 등을 위해 활발한 교섭을 벌이고 있는데 인천종합제철은 73년 공장건설이 완성될 때「팀」구성도 마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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