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공무원아파트 12동 28일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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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동지구에 세워진 서울시 공무원아파트는 12동이 완공되어 28일 상오 10시 준공식을 가졌다.
서울시 산하 무주택공무원들을 위해 세워진 이 아파트는 15평 짜리 5동 1백50가구, 12평 짜리 7동 2백10가구 등 모두 3백60가구가 입주하는데 시비 융자금, 보조금, 입주 자 부담 등 모두 6억7천4백29만원으로 지어졌다.
시 공무원 아마트 직장별 입주는 서울시 공무원 2백14가구, 시 경찰국 직원 74가구, 시교위직원 72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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