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대사관 무관 파질 대령도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한 터키대사관(중구 쌍림동 248의2)수석무관「파질·유즈바시오구」대령(46)은 27일 상오 영등포 성심병원에서 대연 각 호텔 화재로 사망한 것으로 시체가 확인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