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대책소홀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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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수한 신민당 대변인은 25일 대연 각 호텔화재희생자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도심지 고층건물의 허가에 있어 방화시설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소홀하여 이 같은 불상사가 초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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