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 공무원들 실력 따라 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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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용식 외무부장관은 23일 『새해부터 외무 공무원은 어학 실력과 통상 영사업무 등 전문분야별로 승진 및 인사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제2외국어 및 주재국의 언어 구사 능력도 테스트 할 것이며 임지에서 사표를 내고 정착하는 사람도 소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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