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발리에옹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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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적인 연예인「모리스· 쉬발리에」옹(83)이 신장염으로 「파리」시내병원에 입원치료중인데 중태여서 병원측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병상에 인공신장까지 준비하고 철야간호중이라고. 그의 오랜 비서이며 친구인 「멜릭스· 마케」는「쉬발리에」의 신장이 완전히 기능을 상실했기때문에 용태가 극히 위독하다고 전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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