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자살미수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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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화「나생문」으로 유명한 일본의「구로자와·아끼라」(갑매명· 정)감독이자신의 목과 손목을 칼로리 살을 기도,입원 치료중이나 근태에 빠져 있다고 한다.
「구로자와」감독은 「미후네·드시로」가 변전하는 「사무라이」극영화 평우문으로「칸느」영화제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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