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 경찰서는 2O일 유양실고 1학년 김 모(16)이 모군 (16) 등 2명을 폭행 기물 파괴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학년 박 모 김 모 심 모(16)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중이다.
지난17일 학교에서 불량 학생으로 제적당한 이들은 18일 상오 11시30분께 학교 교무실에 식칼과 몽둥이 유리병 등을 들고 뛰어들어 전화기와 유리창 50장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김 군과 이 군만 잡히고 나머지는 도망쳤다.
【광주】광주 경찰서는 2O일 유양실고 1학년 김 모(16)이 모군 (16) 등 2명을 폭행 기물 파괴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학년 박 모 김 모 심 모(16)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중이다.
지난17일 학교에서 불량 학생으로 제적당한 이들은 18일 상오 11시30분께 학교 교무실에 식칼과 몽둥이 유리병 등을 들고 뛰어들어 전화기와 유리창 50장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김 군과 이 군만 잡히고 나머지는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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