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국민학교 존적 시키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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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공화당은 장덕민 의원이 성안, 정책위심의에 올린「사립국민 학교 페지법안」을 폐기하여 사립 국민교를 존속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당 정책위는 21일 의장단 회의에서 사립국민교가 현 단계에서 국민의무 교육을 이행시키는데 필요 하다고 판단,장 의원이 제안한 폐지법안을 폐기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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