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단연우세|규정종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2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이 선수권 대회겸「삽보로」(찰황) 동계「올림픽」파견선수 최증선발전 2일째 경기가 18일상오 동대문실내「링크」에서 속행, 주목을 모았던「시니어」여자부 규정종목에서 장명수(사이언·마운틴·하이스쿨)가 총점 1,000·9로「라이벌」이뢰주·윤효진을 압도하고 1위를 차지했다. 경기는 18일 저녁 속개, 자유종목을 다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