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중앙광고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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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7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자가 16일 결정되었다. 신문광고의 질적 향상 소비자 생활에 이바지하기 위해 중앙일보사가 제정한 이 광고대상은 상금이 60만원이다.
금년도에는 국내 유수「메이커」20개 사가 응모한 총 61개 광고물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하이톤 화장품」(태평양화학), 우수상은 「오란·씨」(동아제약)가 차지했다.
시상은 21일 하오2시 본사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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