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19건 둘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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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진눈깨비가 내린 13일 밤 10시부터 14일 아침까지 서울시내에서는 1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5㎜쯤 내린 눈이 녹아 얼어붙으면서 길바닥이 미끄러워 생긴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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