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북한산공원화 건설부, 조사비책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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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국토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국립공원설치계획에 따라 가야산 및 북한산의 두 공원 사전조사비 2백70만원을 내년예산에 확정했다.
가야산공원은 면적66평방km에 36km의 도로를 신설하며 북한산공원은 50평방km에 17km의 도로를 건설할 계획인데 건설부는 타당성조사가 끝나는 대로 73년부터 착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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