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도 두명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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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산】충남 서산군 운산면 설풍리 원평국민학교 영락분교 졸업반인 한모군(13)과 조모양(12)이 내년에 중학진학을 희망하자 미감아라는 이유로 해당학구인 운산면 대철중학교(교장 임헌석) 일부 학부형들의 반대로 진학의 길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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