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군문제 등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사이공24일동화】월남참전국 대사회담이 12월15일 이곳에서 열린다고 24일 월남외무성이 밝혔다.
이 회담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참전국외상회담에서 결정된 것이다.
한국·월맹·미국·「뉴질랜드」 및 태국대사가 참석하는 이 회담은 연합군 파병에 따른 월남정세와 평정사업 진척도를 논의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